바다의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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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포식자

바다의 포식자

8.0(6 )
1 시즌
4 에피소드
2019년 5월 12일
다큐멘터리

개요

전 세계 대양 곳곳에서는 매년 동물들의 군집이 벌어진다. 해양생태계에 아주 중요한 이 군집들은 생사를 건 싸움이자, 포식자와 사냥감 모두에게 커다란 도전이다. 경이로운 사냥 솜씨와 적응력을 보여주는 혹등고래와 범고래 등 다양한 동물들의 군집을 보러 가자. 변화를 감지하고 여기에 적응하며 새로운 사냥법과 방어법을 터득해내는 동물들의 모습, 해양 포식자들의 지능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나지 않을까? 드론과 수중 촬영기술 등의 발전은 해양생물학자들의 연구에도 혁명을 몰고 왔다. 이제 학자들은 해양 포식자들의 사냥 장면을 생생하게 지켜보며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연구를 할 수 있게 됐기에 우리는 그들의 몰랐던 진면목을 볼 수 있게 되었다. EBS 글로벌 특선 바다의 포식자 3부작 2020/08/08, 09, 15 오후 4시 10분 방영

상태

Ended

제작

Jérôme Julienne, John Jackson

방송사

ARTE, TV5 Québec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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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 에피소드

시즌 1

시즌 1

2019년 5월 12일
에피소드

에피소드

무리지어 사냥하기
에피소드 1
무리지어 사냥하기
2019년 5월 12일52m9.0

방송일: 2020년 8월 8일 (토) 오후 4시 10분 고래는 대표적인 해양포유류 중 하나다. 머리가 좋기로도 유명하지만 육중한 체구로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일이 쉬운 건 아니다. 혹등고래와 범고래 역시 사냥감을 찾아내고, 사냥을 하고,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대양에서 생존할 수 있는데, 여기 경이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 중인 고래들이 있다. 태평양의 북쪽 끝 알래스카만에는 단독사냥의 전통을 버리고 무리를 지어 사냥하는 혹등고래들이 가을마다 찾아온다. 이 혹등고래들은 무리를 짓는 데서 그치지 않고 특별한 사냥전략을 구사한다. 각 개체의 역할 분담도 이뤄지고, 소리로 의사소통도 해가며 사냥을 진행하며, 사냥감에 따라 사냥 방법도 완전히 달라진다. 고래들이 뛰어난 사냥기술을 보여주는 곳은 또 있는데, 노르웨이 북부인 셰르뵈위 앞바다다. 이곳에서는 15~20마리나 되는 범고래 무리가 청어떼를 사냥한다. 지금껏 알려진 것과 달리 두 고래는 충돌을 피하고 서로를 돕는다. 수면에서는 배가, 공중에서는 드론이, 물속에서는 수중카메라와 수중청음기가 이들의 사냥을 입체적으로 추적한다.

적진에서 사냥하기
에피소드 2
적진에서 사냥하기
2019년 5월 19일52m8.0

방송일: 2020년 8월 9일 (일) 오후 4시 10분 이번에는 엄청난 속도로 급강하해 수심 20m까지 내려가 물고기를 사냥하는 새, 바다사자의 번식기에 맞춰 특정 해변으로 상륙해 사냥을 하는 고래가 주인공이다. 녀석들의 사냥은 어떤 면에서 특별한지 함께 알아보자.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버드아일랜드’라는 섬이 있다. 이름 그대로 새들의 섬인데, 매년 가을 이곳에서는 케이프가넷 십만 마리가 새끼를 낳아 기른다. 번식기 케이프가넷의 주식은 이 계절에 이동하는 정어리떼. 녀석들은 망망대해에서 어떻게 정어리떼를 찾아내고 어떻게 사냥을 할까? 두 번째 주인공은 아르헨티나 발데스반도의 해안에서 새끼 남아메리카바다사자를 사냥하는 범고래다. 새끼 바다사자의 몸놀림이 민첩해지기 전인 생후 3개월까지 범고래들은 해변 상륙 기술로 사냥을 한다. 이 사냥에서 제일 놀라운 점은 범고래들이 체계적인 교육으로 사냥법을 다음 세대에 전수한다는 사실인데, 케이프 가넷과 범고래 같은 천재 사냥꾼들은 동물들의 지능이 얼마나 뛰어난지 실감하게 된다.

적응해서 살아남기
에피소드 3
적응해서 살아남기
2019년 5월 26일52m8.0

방송일: 2020년 8월 15일 (토) 오후 4시 10분 고래를 공격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갈매기가 있다.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해변에는 남이 사냥한 시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냥을 하는 하이에나가 있다. 먹이사슬 내 전통적인 역할을 버린 동물들과 이에 대응해 변화해야 하는 동물들을 만나보자. 아르헨티나 발데스반도의 골포누에보 해안의 남방긴수염고래들, 이들에게 적이 나타났는데, 그 정체는 남방큰재갈매기다. 이 갈매기는 살아있는 고래의 등을 쪼아 먹는데, 피부가 약하고 자주 수면에 올라와야 하는 새끼 고래가 집중 공격을 받는다. 이곳의 새끼 남방긴수염고래 사망률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사실만 봐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는데, 갈매기의 공격은 어떻게 시작됐고, 고래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두 번째 주인공은 하이에나. 아프리카 나미비아 베이커스만의 갈색하이에나는 남아프리카물개들이 본토의 해변으로 서식지를 옮긴 뒤, 녀석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남이 사냥한 시체를 먹는 동물이 아니라 직접 사냥을 하는 최상위 포식자가 된 하이에나 먹이사슬 내 각 동물의 위치가 환경에 큰 영향을 준다. 인간의 서식지 침범과 기후변화로 수천, 수만 년 간 전해 내려온 습성을 바꾸는 동물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 예측하는 가운데 진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이다.

에피소드 4
에피소드 4
2019년 6월 2일52m9.0

No description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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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진

Odile Cohen

Odile Cohen

nar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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