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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내 제트기 내놔!
개요
펩시가 경품 행사에 제트기를 내건다. 한 스무 살 청년이 상품을 받기 위해 도전하는데. 이 일은 역사에 길이 남을 다윗과 골리앗의 법정 다툼으로 번진다.
상태
Ended
방송사
Netflix
시즌 & 에피소드

시즌 1
때는 1996년. 이른바 콜라 전쟁이 극에 달할 무렵이었다. 셀럽들을 동원한 펩시의 광고 공세에도 불구하고 코카콜라가 여전히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키자, 업계 만년 2등 펩시는 전례 없는 대대적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한다. 일명 ‘펩시 스터프. ’ 얼마 후 악명을 떨치게 될 경품 행사였다. 내용은 이랬다. 펩시를 구매하면 ‘펩시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포인트가 쌓이면 그에 상응하는 경품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경품은 선글라스, 가죽 재킷... 그리고 어쩌면 해리어 제트기? 펩시 회사의 임원들은 군용 전투기의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미루어 볼 때 소비자들이 제트기라는 경품을 농담으로 받아들일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경품 받기에 도전해 가볍게 생각한 이들의 허를 찔러야겠다고 결심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대학생 존 레너드. 존은 함께 등반하며 우정을 쌓은 토드 호프먼의 도움(과 투자)을 얻어 최고의 경품을 받아낼 계획을 세운다. 애초에 진짜로 줄 생각이 없었던 경품이라고 해도 말이다. 경쾌하고 거침없는 스타일에 90년대 중반의 음악과 문화가 진하게 배어나는 《펩시, 내 제트기 내놔! 》에서는 당사자인 레너드와 호프먼, 펩시 광고 크리에이티브 팀뿐만 아니라 해당 사건과는 직접 관련이 없어 보이는 뜻밖의 유명인들도 등장해 전투기를 받겠다고 펩시사에 소송을 걸어 새로운 세대의 영웅으로 등극한 한 청년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에피소드

시애틀의 청년
700만 펩시 포인트를 모으면 제트기를 경품으로 준다고? 누가 들어도 불가능해 보이는 광고. 하지만 1995년 스무 살 청년 존 레너드는 이를 가능케 할 허점을 찾아낸다.

협상합시다
계획을 완성한 존과 토드. 펩시에 펩시 포인트와 수표를 발송하고 답변을 기다린다. 펩시에서는? 임원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변호사들이 투입된다.

요주의 인물
국방부가 나서서 성명을 발표하고, 사기꾼들이 판치기 시작한다.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존은 이제 대중의 여론이라는 법정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

착륙
폭동과 사망 사건으로 이어진 1992년 펩시의 필리핀 마케팅 캠페인. 인터뷰를 통해 당시 이야기를 들어본다. 1999년, 존의 법정 다툼에 대한 판결이 나온다.
주요 출연진
John Leonard
Self - The Kid with the Idea
Michael Patti
Self - Former Creative Director
Todd Hoffman
Self - The Investor
Brian Swette
Self - Form CMO - Pepsi
Linda Leonard
Self - John's Mom
Jeff Mordos
Self - Former COO - Pepsi's Ad Agency
Michael Davis
John Leonard
Jason Fielders
Todd Hoff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