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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핵무기와 냉전
개요
냉전 시대를 광범위하게 조명한 다큐시리즈. 전 세계 저명인사와 관련 인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증언과 설명을 통해 냉전과 그 여파에 대해 살펴본다. 루미넌트 미디어(Luminant Media)와 브라이언 내픈버거 감독이 냉전에 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원자폭탄의 개발과 그 후 수십 년간 이어진 핵무기의 빠른 확산에서 시작해 소련의 붕괴와 블라디미르 푸틴의 부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르기까지 냉전의 역사를 추적한다. 《터닝 포인트: 핵무기와 냉전》은 전 세계 7개국에서 진행된 100여 건의 인터뷰를 통해 냉전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세계 역사를 주도해 왔는가에 대해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히로시마 원폭 생존자들의 삶과 우크라이나, 독일, 구 소비에트 공화국 일부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촬영된 내용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 전 CIA 국장 로버트 게이츠, 전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등 전현직 세계 지도자 7명의 인터뷰도 담았다. 또한 줄리어스 로젠버그와 에설 로젠버그의 아들, 베를린 장벽 붕괴를 도운 독일의 저명한 시위 지도자 등 냉전시대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핵에 관련된 미국의 비밀 계획을 '제도적 광기'라고 비판한 반핵 운동가 대니얼 엘즈버그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인터뷰도 길게 담았다. 총 9화로 구성된 이번 다큐시리즈는 수십 년간 이어진 미국과 소련의 갈등을 시사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아직도 우리가 느끼는 냉전의 영향이 상당함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상태
Ended
방송사
Netflix
시즌 & 에피소드

시즌 1
에피소드

거대한 태양이 떠오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국은 극비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그 결과는 일본에 대한 원폭 투하로 이어지고, 그로부터 수십 년간 세계 분쟁이 초래된다.

토양 오염
러시아와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되면서 이오시프 스탈린의 무자비한 통치가 시작되고, 소비에트 연방은 공포의 시대로 접어든다.

제도적 광기
소련과의 전쟁에 대비해 미국은 열핵 무기 실험에 나선다. CIA가 설립되면서 전 세계 정치에 대한 간섭이 시작된다.

장벽
미국과 소련 사이에 핵무기 경쟁이 벌어지고, 베를린에는 동서를 가르는 장벽이 세워진다. 쿠바에서 발생한 위기를 계기로 존 F. 케네디는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전쟁 게임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면서 로널드 레이건과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합치점을 확인한다. 핵 재앙이 발생하며 비극적인 상황이 초래된다.

흔들리는 제국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공산당이 소비에트 연방의 저명한 지도자에 맞서 쿠데타를 일으킨다. 이에 따라 동유럽에 대한 소비에트 연방의 지배력은 점점 약화된다.

역사의 종말
새로운 러시아 지도자가 등장하고, 연방 공화국들은 독립을 모색한다.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자 몇몇 강대국들은 핵무기에 관한 획기적인 조약에 서명한다.

모스크바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가 국가적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 블라디미르 푸틴이 권력을 잡는다. 냉전이 끝나자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러시아가 조지아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푸틴은 주목의 대상이 된다. 한편 허위 정보가 횡행하는 가운데 핵전쟁의 위협은 계속된다.




